종강 기념으로 ㄷㅇㅇㅇ 원작 달려요
let's goooooo

우는 거 졸라 귀여움

이 컷은 아기의 서방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지
여자 선수 있다고 무시하자마자 손 나와서 패는 거ㅋㅋㅋ 그저 서방님...//


와... 진짜 생김새 ㅈㄴ 왼, 攻め, top
너무너무 듬직해보이고 그냥 안아달라고 하고파

쳇... 결국 중학교에선 1승도 하지 못했구나.
진짜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
친구들이랑 야구하는 게 즐겁고 좋지만
무라의 본심에는 승리에 대한 욕망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독백이라 좋아해요
너는 운동선수로 태어난 게 맞다 😁🫵
친구들이 해소해줄 수 있는 욕구가 아니기 때문에 내색하지 않는 것까지 마스터피스



그 시합에서 네가 던졌던 마지막 1구.
그 1구는 그때까지의 피칭과는 명백하게 달랐었다.
마지막 회 2사 만루, 타구 하나로 끝낼 수 있는 상황이었지.
온몸을 지탱하는 멋진 실루엣···. 균형도 잃지 않고, 망설임을 완전히 버리고 치켜든 오른쪽 다리···.
절체절명의 위기가 낳은 위기관리능력인지, 아니면 긍지 높은 투수의 자존심인지.
그것은 정말···.
온몸과 영혼으로 타자를 눌러버리려는 본능의 1구.
보는 사람에 따라서 그저 단순한 폭투로도 비춰지겠지.
하지만 나는 거기서 투수로서의 본질을 보았단다!
대사 하나하나가 투수콤을 ㅈㄴ 자극함ㅋㅋㅋㅋㅋ...
투수라는 포지션이 매력적인 이유를 잘 이해하고 녹여낸 ㅌㄹㅈㅁ 만화가 너무 좋아요
말빨 수준이 야구계의 안성재
테라지마 아저씨, 타자 죽일 듯이 공 떤지는 투수들 저도 엄청 조아합니다

아기야...ㅠㅠ 한화이글스에 네가 패줘야 할 좃구선수들이 많아요 ㅠㅠ
볼파크 마운드에 초대합니다




악당배터리 전설의 시작 ^^
포수를 공받개🤣 정도로만 생각해오던 무라가
자신의 100%를 끌어낼 수 있는 포수인 미유키를 만나고 야구에 푹 빠지게 되는 과정이 좋다
- 투수♥포수 -


신경써야할것들이 너무 많은 15살 쇼부장
친구들이 좋지만 마음은 이미 미유키가 있는 도쿄에 가있구

내가 아기였으면 무라파파 말에 감동받아서 울음
실패해도 돌아오면 된다는 말이 넘따뜻하잖아

이 장면 보고 항상 생각했던 거
ㅌㄹㅈㅁ는 사복 잘 입히는데 애니팀 미감은 대체 왜 그런 걸까

레전드 바보바보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응. 그래도···,
너는 절대로 싫은 표정 짓지 않았어···.
말도 안 되는 에러를 범한 뒤에도, 도리어 마운드에서 큰 소리로 기분을 풀어주었고···.
그런 모습이··· 너무 멋있어서···.
사실은··· 우리들에게는 이치로나 마츠이보다도,
에이준, 네가, 훨씬 위대한 영웅이었지···.

진짜 진짜 환장하는 대사 나왔다
저 이 대사 엄청 좋아해요 외울 때까지 봤어요 ㅠ
왜 좋아하냐면 이런 모습이 투수 사와무라의 코어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여기에 실력이 더해진 게 바로 1번 달은 여름 고시엔 무라라고 할 수 있지
팀원들이 실책해도 와랏떼 해주는 착둥이이자, 마운드에서는 강인한 피칭으로 팀원들을 이끌어가는 에이스
1권 끝~
방학 안에 끝까지 달려서 1권 - 액투 준결승 / 결승으로 연결되는 수미상관 이야기도 할 수 있길
